11:24am오클랜드 대학교 학생들은 곧 제품 패키지를 광고에 활용하는 이니셔티브를 통해 바쁜 화장실에서 생리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애즈 온 패드의 설립자 아디티 고라시아는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여성 인권 담당관으로 일하면서 생리용품을 구하기 어려운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생리공평에 대한 열정이 시작되었다고 1News에 말했습니다.“그 [협회]의 일환으로 우리는 사람들이 와서 휴식을 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무료 생리용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사람들이 오면서 왜 생리대를 가져가는지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서 '이번 주에 식료품과 생리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해서 그냥 화장지를 쓰고 있다'거나 '대학을 건너뛰고 집에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곤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