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2024-09-16]뉴질랜드에서 우주 직업에 관심을 갖도록 뉴질랜드 투어를 하는 화성 탐사선 운전사

NZ News 2024. 9. 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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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월 16

'기회'에서 '호기심', '인내'에 이르기까지 반디 베르마는 이 모든 것을 추진했습니다.


이 탐사선들은 모두 지난 20년 동안 화성에 보내져 NASA가 화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내는 데 도움을 준 로버들입니다.


베르마는 대학과 학교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마치 비디오 게임처럼 3D 고글을 착용하면 가상으로 화성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오클랜드 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실물 크기의 오퍼튜니티 복제품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주 기본적인 설계도만 가지고 시작했습니다."라고 공대생 코엔 반 린소버는 말합니다.


“구성 요소의 세부 사항이나 그 어떤 것도 아직 비밀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버의 작동은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5m 전진 후 우회전 90도”와 같은 특정 컴퓨터 명령을 전송하여 제어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그래픽 도구를 사용하여 작은 길 찾기와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버마는 말합니다.


“미국과 뉴질랜드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엄청난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1News에 말했습니다.


“저는 이를 강조하고 축하하며 더 많은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가 큰 성간 돌파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인간이 잠재적으로 화성에 살 수 있다는 사실도 배우고 있으며, 화성이 다음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www.1news.co.nz/2024/09/16/mars-rover-driver-touring-nz-to-get-kiwis-interested-in-space-careers/

 

Mars rover driver touring NZ to get Kiwis interested in space careers

Vandi Verma is a principal engineer at the NASA Jet Propulsions Laboratory and has been driving Mars rovers for the last 16 years.

www.1new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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