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2024-09-06]헤 탕가 마나와: 마오리 공주로서의 삶

NZ News 2024. 9. 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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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pm

왕위에 오르기 전, 테 아리키누이 쿠이니 응가 와이 호노 이 테포는 전형적인 마오리족의 양육을 누렸습니다.

거의 10년 전인 2015년에 테 카레레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알려진 대로 키기 투헤이티아의 외동딸이자 막내였던 테 푸히 아리키는 21세기 공주로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히 하아우마루 테 노호, 카오레 에 코레 히 탕가타 노아 아하우 이 로토 이 테네이 아오, 히 페라 타쿠 노호 히 로토 이 테네이 오 옹가 투랑가(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이렇게 살 수 있는 안전한 삶이다)"라고 말했죠.

테 와레쿠라 오 라카우망가망가를 갓 졸업하고 와이카토 대학교에 재학 중인 그녀는 고 테 푸에아 헤랑기가 맡았던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라 테 쿵가, 미 키. 코오 마토우 마히 카토아, 카 와카와티아 에 테 누잉아 오 옹가 탕가타(말하자면 지켜야 할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많은 사람들의 감시와 판단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대학 생활과 캠퍼스의 또 다른 학생이라는 익명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지금 학교 공부에 집중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평가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대학에는 마오리족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있고 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저는 대학을 좋아합니다).”

이어서 이 젊은 미래의 여왕은 공주로서의 포부 중 하나를 공유했습니다.

“아에, 마오리족을 사랑하고, 마오리족을 사랑하고, 마오리족을 사랑하고, 마오리족을 사랑하고, 마오리족을 사랑하고, 마오리족을 사랑하고, 마오리족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에(저는 마오리어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직책을 맡음으로써 마오리어의 모든 측면을 배우고 우리 언어를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

 

https://www.1news.co.nz/2024/09/06/he-tanga-manawa-life-as-a-maori-princess/

 

He Tānga Manawa: Life as a Māori princess

Before she ascended the throne, back in 2015, Te Arikinui Kuīni Nga wai hono i te po was a princess living a fairly typical Māori life.

www.1new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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