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am
앤드류 리틀 전 수석 장관은 “어떤 날”에만 정치가 그립다고 말하면서 크라운-이위 관계, 뉴질랜드 보건부의 새 청장,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AUKUS 관련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리틀은 전 노동당 정부에서 보건 시스템, 보안 기관 및 조약 협상을 담당하는 고위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2017년 선거에서 재신다 아던이 집권하기 전에는 야당 지도자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번 주 Q+A와의 인터뷰에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7월, 정부는 대규모 예산 낭비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보건부 테와투오라 이사회를 해산하고 레스터 레비를 보건 시스템 관리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전국적인 거대 기관의 설립을 감독한 보건부 장관은 거의 없었습니다.
전 장관은 Q+A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좋은 이사회”를 임명했다고 믿는다면서도 리소스 “격차”에 대해 경고했지만 레비에 대한 신뢰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레스터 레비를 믿습니다. 저는 레스터 레비를 존경합니다. 저는 그를 신뢰합니다. 그는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다만 그가 할 수 있는 일과 달성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 수준을 과대평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Full video: Andrew Little on health reforms, AUKUS, Crown-iwi relations
The former senior government minister was questioned about the health reforms he instigated while in power.
www.1new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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